‘슈돌’ 제이쓴 子 똥별이, 홍현희 바라기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6. 2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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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똥별이, 엄마 홍현희 바라기였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 홍현희 아들 똥별이(연준범)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똥별이 앞에서 엄마인 홍현희 영상을 틀었다.

이윽고 제이쓴은 똥별이를 데리고 주먹밥, 과일 등을 싸서 작은 소풍을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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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똥별이, 엄마 홍현희 바라기였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 홍현희 아들 똥별이(연준범)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똥별이는 아빠가 이유식을 먹이자 이를 먹지 않으며, 은근히 칭얼거렸다. 제이쓴은 결국 비장의 무기를 쓰기로 했다.

제이쓴은 똥별이 앞에서 엄마인 홍현희 영상을 틀었다.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 똥별이에게 홍현희가 늘 “냠냠냠”이라며 밥을 먹이는 시늉을 했던 것.

@1


제이쓴은 태블릿 PC를 틀어놓고 제이쓴에게 엄마 얼굴을 보여줬다. 가만히 영상을 지켜보던 똥별이는 결국 이유식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식사를 시작했다.

이윽고 제이쓴은 똥별이를 데리고 주먹밥, 과일 등을 싸서 작은 소풍을 즐기기도 했다. 똥별이는 다정한 아빠와 한낮의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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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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