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사공성근 기자 2023. 6. 28. 0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부터 경남과 전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전북과 전남, 경남 지역에 위기경보를 '주의'로 발령한데 이어 오늘 아침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남과 전남지역은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남과 경남지역에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부터 경남과 전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전북과 전남, 경남 지역에 위기경보를 '주의'로 발령한데 이어 오늘 아침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남과 전남지역은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남과 경남지역에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 제공, 연합뉴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장 전 안전요원 없던 해수욕장…파도 휩쓸려 1명 사망
- 대낮 음주 뺑소니, 3명 사상…면허 취소 2.5배 수치였다
- 용병 애국자라며 프리고진엔 선 그은 푸틴…그의 운명은
- 여행용 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6살…일본 뒤집은 가족
-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10대 친모 자수
- '킬러문항' 있다고 공개했는데 대거 만점…"성적 양극화"
- '만 나이' 예외…술 · 담배 구매, 취학 · 병역 나이 그대로
- "10만 원에 팝니다"…개점 하루 만에 햄버거 되팔이 등장
- "윗집이 베란다에서 소변 테러…악취 나서 살 수가 없다"
- [Pick] "유도관 갔던 5학년 아들이 뇌출혈로 5살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