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최진범 기획감사실장 승진 등 인사단행
최훈 2023. 6. 28.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양군은 7월 1일자로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최태섭 부군수 퇴임과 강원특별자치도 인사교류 등에 따라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최진범 양양읍장이 기획감사실장으로, 서성철 자치행정과장이 4급으로 승진해 양양읍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함께 이번 인사에서는 이상길 관광문화과장이 자치행정과장으로 전보되는 등 총 66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7월 1일자로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최태섭 부군수 퇴임과 강원특별자치도 인사교류 등에 따라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최진범 양양읍장이 기획감사실장으로, 서성철 자치행정과장이 4급으로 승진해 양양읍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탁동수 기획감사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된다.
또 5급(사무관) 승진자로 최승일 안전교통과장(재난방재팀장), 윤소미 건강관리과장(보건행정팀장), 이호형 현북면장(상하수도관리팀장), 홍희숙 의회사무과(자치행정팀장)가 각각 발탁됐다. 이와함께 이번 인사에서는 이상길 관광문화과장이 자치행정과장으로 전보되는 등 총 66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최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농심, 신라면 50원·새우깡 100원 인하
- [속보] 경영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안 9620원 ‘동결’ 제시
- 합참, 공포탄 발사해 민통선 무단통과 저지한 초병 포상휴가 검토
- 강원도 야경핫플서 MZ세대 수백명 다함께 요가 진풍경
- 강릉 주문진 앞바다서 160㎏ 초대형 참치 잡혀
- '원주판 돌려차기' 20대 구속...부딪혔다는 이유로 40대女 축구공처럼 걷어차
- 윤 대통령 춘천 온 날 천공도 포착…“춘천 기 다스리러 왔다”
- 강릉 커피콩빵 ‘원조’ vs ‘독창성’ 논란, 법정서 가려질 듯
- 설악산서 천종삼 8뿌리 캐 화제… “모삼 2뿌리 85년 추정” 가격은?
- 방탄소년단 뷔가 꼽은 막국수집 원픽은 원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