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으로 밀당…‘퀸덤퍼즐’ 나나‧수윤‧도화‧지한, 무대 완성도
이기은 기자 2023. 6. 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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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걸 그룹들이 끈을 제재로 한 무대를 찢었다.
2일 밤 방송된 Mnet 음악 예능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는 리믹스 배틀 무대들이 공개됐다.
이들은 어려운 소재인 끈을 무대의 마리오네트 콘셉트, 제재로 활용했다.
끈이 자주 걸리는 상황에서 이들은 고난도 무대를 프로페셔널 스타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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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퀸덤퍼즐’ 걸 그룹들이 끈을 제재로 한 무대를 찢었다.
2일 밤 방송된 Mnet 음악 예능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는 리믹스 배틀 무대들이 공개됐다.
걸그룹 출신들이 새롭게 조합해 팀 배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날 우아! 멤버 나나, 위클리 지한, AOA 출신 도화, 수윤 등은 한 팀을 이뤄 첫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로선 첫 무대이기에 기대감이 높았다. 이들은 어려운 소재인 끈을 무대의 마리오네트 콘셉트, 제재로 활용했다. 끈이 자주 걸리는 상황에서 이들은 고난도 무대를 프로페셔널 스타일로 소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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