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전화 받으세요”
전영한 기자 2023. 6. 27. 23:54
옛 다이얼 전화기들이 모였습니다. 전화 한 대로 온 가족이 사용하던 시절, “전화 받으세요”란 말도 지금은 듣기 힘들어졌네요.
―인천 강화도에서
―인천 강화도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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