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충남·세종 오전 곳곳 소나기…돌풍 유의

김정규 기자 2023. 6. 27.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는 대체적으로 구름이 많으며 새벽부터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대전·세종·충남의 평균 기온은 최저 21~23도, 최고 27~31도다.

대전, 세종, 공주, 천안, 청양, 보령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대전일보DB

사진=대전일보DB

28일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는 대체적으로 구름이 많으며 새벽부터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대전·세종·충남의 평균 기온은 최저 21~23도, 최고 27~31도다.

지역별로는 △대전 최저 23도 최고 30도 △세종 최저 22도 최고 30도 △천안 최저 22도 최고 30도 △금산 최저 21도 최고 31도 △보령 최저 22도 최고 27도 다.

대전, 세종, 공주, 천안, 청양, 보령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다.

충남북부와 남부 앞바다의 파고는 0.5~1.0m로 예상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