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005일 만에 5연승...LG, SSG 꺾고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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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005일 만에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손가락 부상으로 피가 나는데도 역투를 이어간 선발 페냐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kt를 4 대 1로 꺾었습니다.
18안타를 몰아치며 화력이 폭발한 LG는 SSG에 14 대 0 대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주장 오지환은 뒤늦은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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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005일 만에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손가락 부상으로 피가 나는데도 역투를 이어간 선발 페냐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kt를 4 대 1로 꺾었습니다.
18안타를 몰아치며 화력이 폭발한 LG는 SSG에 14 대 0 대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주장 오지환은 뒤늦은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롯데는 9회 말 유강남의 극적인 투런포로 삼성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정수빈의 결승타로 NC를 한 점 차로 꺾었고, NC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김혜성의 3점포가 터진 키움은 7회 초 KIA에 강우 콜드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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