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딸' 로아, 클수록 '아빠 이동건' 판박이네!

이정혁 2023. 6. 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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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클수록 아빠 판박이인 딸 로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조윤희는 자신의 딸과 함께 장식한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 7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딸과 함께 입술을 귀엽게 오므린 표정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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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조윤희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윤희가 클수록 아빠 판박이인 딸 로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조윤희는 자신의 딸과 함께 장식한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 7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딸과 함께 입술을 귀엽게 오므린 표정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사진 출처=조윤희 개인 계정

하반기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로 3년 반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조윤희는 해당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움직이고, 흘러가는 시간에 순응하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먼저 새로운 걸 찾고, 도전하고 노력한다. 로아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출연 당시만 해도 아기같았던 로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다른 완성형 미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하는 이동건은 26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2020년 조윤희와 이혼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랜 공백기에 대해 "당시 딸이 5살에서 7살까지 가는 과정이었는데 그때 아빠가 얼마나 시간을 많이 가져주는지가 중요했다. 옆에 늘 있어주지 못했다. 아빠에 대한 부재를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아이와 시간 보내는 것에 가장 마음과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셀러브리티'는 지난 2019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후 4년만의 복귀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조윤희 개인 계정
사진 출처=조윤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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