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한국일보 뉴스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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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사진> 한국일보 신임 뉴스룸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사진>
김 국장은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쳐 뉴스부문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김 국장은 "한국일보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은 온라인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부단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탁월한 콘텐츠를 선보이자는 취지로 '엑설런스랩'을 신설해 중장기 심층 기획을 더 많이 만들려 한다. 뉴스룸 내부에서 기획취재 공모를 받는 실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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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사진> 한국일보 신임 뉴스룸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김 국장은 지난 12~13일 치러진 신임 투표에서 투표 인원 중 과반수 찬성을 받았다. 김 국장은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쳐 뉴스부문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김 국장은 “한국일보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은 온라인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부단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탁월한 콘텐츠를 선보이자는 취지로 ‘엑설런스랩’을 신설해 중장기 심층 기획을 더 많이 만들려 한다. 뉴스룸 내부에서 기획취재 공모를 받는 실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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