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광남일보 편집국장

김성후 기자 2023. 6. 27. 2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현수<사진> 광남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1995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 최 신임 국장은 경제부장, 사회부장, 지역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최현수<사진> 광남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1995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 최 신임 국장은 경제부장, 사회부장, 지역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국장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지방이 위기다.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의 의제를 선점하고, 언론 본연의 감시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면서 “회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선후배 기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터,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액티브한 편집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