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가리아전 패배 후 선수단 불러모은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박진업 2023. 6. 27. 21:42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가운데)이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수원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선수단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운데 위는 이야기를 듣는 김연경 어드바이저. 2023. 6.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생활 논란’ 황의조에 효민 과거 게시물 ‘화제’...무슨 일?
- 손동운, 하이라이트 첫 유부남 “9월 비연예인과 결혼”
- 도희, ‘파격적인’ 발리 패션...“피부 좀 타면 어때 행복하면 된 거야”
- 효민, 조현아와 휴가 중 일상 공개...역시 ‘나이스 바디’
- 강남, ♥이상화 몰래 또 사고쳤다..집 안에서 ‘펑펑’ 샴페인 분수쇼(동네친구강나미)
- 안방에서의 반전 기대했지만 홈에서도 못 이겼다…불가리아에 막힌 세자르호, 속절없는 VNL 9연
- 최수종♥하희라, 153평 ‘세컨하우스’ 전면 철거 결정…“다시 쌓아야해”
- 줄리엔 강♥제이제이, 열애 공개 한 달만에 약혼 발표.. 최강 몸짱 부부 탄생?
- [단독]이수만 전 SM대표 프로듀서 새 활로 모색? 청담동 사무실 개소
- 유느님 유재석, 안테나에 30억 걸었다…주식 20.7%획득하며 3대 주주 이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