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흉터 공개 “돌싱포맨 풋살하다 마이크 차고 넘어져”

유경상 2023. 6. 27.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호가 흉터를 공개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여진, 랄랄,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최여진에게 "돌싱포맨 애청자라 홍보를 한다고?"라고 질문했고 최여진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되게 바보스러운 게 재미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호가 흉터를 공개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여진, 랄랄,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최여진에게 “돌싱포맨 애청자라 홍보를 한다고?”라고 질문했고 최여진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되게 바보스러운 게 재미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여진은 “제가 축구를 했잖아요. 풋살하는 걸 봤는데 어쩜 그렇게 못 하시는지. 제가 몇 년 동안 그렇게 박장대소하고 울면서 본 게 처음이었다. 그 편 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 전화했다”고 돌싱포맨 풋살 특집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그때 넘어진 상처가 여기 아직도 있다. 마이크 차고 넘어져서 그대로 있다”며 흉터를 보여줬고 탁재훈은 “너 이렇게 까는지 지민이가 알아?”라고 꼬집었다. 김준호는 랄랄을 따라 “형들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