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맘 허니제이 “♥정담과 서로 눈치껏 육아, 자는 척도 많이 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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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슈돌'에는 댄서이자 방송일 기준 생후 80일 된 러브의 엄마 허니제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니제이는 "서로 눈치껏 반반씩 육아를 하고 있다. 제가 잠이 되게 많아서 밤에 육아하는 게 힘들다. 그런데 남편은 잠이 없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소유진이 "저는 자는 척도 많이 했다"며 육아 선배로서 조언하자 허니제이는 "저도 사실은 몇 번 그런 적 있다. 눈이 안 떠지는데 어떻게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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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영원한 나의 캡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슈돌'에는 댄서이자 방송일 기준 생후 80일 된 러브의 엄마 허니제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딸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허니제이는 "태명이 그대로 이름이 됐다"며 정러브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아직 생기지 않은 둘째 이름도 지었다며 "이름을 라익(Like)으로 짓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소유진은 "아주 꿀 떨어지는 집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문난 사랑꾼 남편 정담의 육아 실력은 어떨까. 허니제이는 "서로 눈치껏 반반씩 육아를 하고 있다. 제가 잠이 되게 많아서 밤에 육아하는 게 힘들다. 그런데 남편은 잠이 없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소유진이 "저는 자는 척도 많이 했다"며 육아 선배로서 조언하자 허니제이는 "저도 사실은 몇 번 그런 적 있다. 눈이 안 떠지는데 어떻게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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