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복지시설 대상 방역소독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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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27~28일 자체방역단을 구성해 소규모 복지시설 대상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시설은 따뜻한집, 좋은친구들, 울산자립생활관, 울산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울산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울산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울산여성의쉼터, 착한목자의집, 울산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 보금자리청소년회복지센터 등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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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시설은 따뜻한집, 좋은친구들, 울산자립생활관, 울산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울산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울산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울산여성의쉼터, 착한목자의집, 울산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 보금자리청소년회복지센터 등 11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 방역소독과 함께 마스크 5000개와 진단키트 1000개를 지원한다.
공단 방역소독 봉사활동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며 이번 지원 활동이 코로나19와 관련된 마지막 행사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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