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병원, 부산 자전거연맹과 지정 진료기관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프라임병원(병원장 최봉식)이 지역사회와 지정 진료기관 MOU를 체결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의료 서비스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프라임병원은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자전거연맹(회장 윤지용)과 지정 진료기관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봉식 프라임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ㆍ경남=뉴스1) 박재관 기자 =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프라임병원(병원장 최봉식)이 지역사회와 지정 진료기관 MOU를 체결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의료 서비스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프라임병원은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자전거연맹(회장 윤지용)과 지정 진료기관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부산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교류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프라임병원은 앞서 지난 20일에는 부산 사하구청에서 동진건설전기, 광덕종합건설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최봉식 프라임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paksunb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