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도경수, ‘글로벌 아이돌x지천명 아이돌’ 이름까지 닮은 ‘경구x경수’ 케미(더 문 제작보고회)[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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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와 김용화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이야기로 8월 2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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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기자]
6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와 김용화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이야기로 8월 2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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