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순하단 말에 손사래 “순하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딸이 순하다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
6월 27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에는 '24개월 윤슬이와 ktx 타고 광주, 담양 외가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지혜의 어머니는 손녀를 바라보며 "(윤슬이가) 지금 (음식을) 탐색하고 있다. 계속 쳐다본다"고 말했고 한지혜 딸의 외삼촌은 "(윤슬이) 순한데?"라고 했다.
"윤슬이 이 정도면 순한 편이지. 내가 일주일 살아봐서 알지"라는 어머니 말에는 손사래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이 순하다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
6월 27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에는 '24개월 윤슬이와 ktx 타고 광주, 담양 외가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지혜의 어머니는 손녀를 바라보며 "(윤슬이가) 지금 (음식을) 탐색하고 있다. 계속 쳐다본다"고 말했고 한지혜 딸의 외삼촌은 "(윤슬이) 순한데?"라고 했다. 이에 한지혜는 "순하다고? 근데 윤슬이 보면 다들 순하다고 한다?"라고 반응했다.
"윤슬이 이 정도면 순한 편이지. 내가 일주일 살아봐서 알지"라는 어머니 말에는 손사래를 쳤다. "거짓말"이라는 외삼촌 말에는 "(엄마가) 아니라고 했었지?"라고 반응하기도. 영상 자막에는 '외할머니의 말 바꾸기 스킬 ON'이라고 적혀 있어 이전과 다른 말을 했음을 알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지혜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용 15살 연하 아내 “대장 용종 3800개, 안락사 시켜달라고”(프리한닥터)
- 이다해, 몰디브서 아찔 비키니 자태…♥세븐 또 반하겠네
- 고소영, ♥장동건 빼다 박은 딸 공개…10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모
- “부부관계 하면 예뻐져” 신동엽 돌싱 김새롬에 “백옥같다” 농담 (쉬는부부)
- “괜히 신고했나” 경북 하천 악어 출몰 대소동, 포획 작전 결과는? (궁금한Y)[종합]
- 오연수 “♥손지창과 각자 생활, 한집서 잠만 자는 사이” (너는내운명)
- 문경은, 연대 음대 여신 아내 공개 “스키장서 처음 만나” (동상이몽2)
- 서동주,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글래머 자태‥父 서세원 장례 후 근황
- “♥차세찌한테 빨리 합방하자고” 한채아 눈물 쏟은 이유는? (쉬는 부부)[결정적장면]
- 오마이걸 미미 이렇게 말랐나, 갈비뼈 선명한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