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경제 보복 시 한국과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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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대사는 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경제적 강압 행위에 맞서는 국제 연대가 구축됐다면서, 미국은 동맹국 한국을 항상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성주 사드기지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맞서기 위해 배치된 것이라는 본래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가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건 잘못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원하는 국가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한국의 주권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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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백악관에서 사상 첫 한미일 3자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국이 경제 보복을 한다면 미국은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고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SBS와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경제적 강압 행위에 맞서는 국제 연대가 구축됐다면서, 미국은 동맹국 한국을 항상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일 백악관 정상회담의 우선 의제는 미국의 확장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북핵 위협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공동의 도전 과제에 대해서 3국이 공동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해, 협의체 형태로 확장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성주 사드기지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맞서기 위해 배치된 것이라는 본래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가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건 잘못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원하는 국가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한국의 주권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SBS 8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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