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싸이 품으로?…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논의 중

조은애 기자 2023. 6.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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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을 두고 논의 중이다.

27일 피네이션 측은 "화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화사가 피네이션과 사실상 확정 지었으며 최종 검토만 남겨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편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는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더뉴식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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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을 두고 논의 중이다. 

27일 피네이션 측은 "화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화사가 피네이션과 사실상 확정 지었으며 최종 검토만 남겨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화사는 현 소속사 RBW와 이달 말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한편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는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더뉴식스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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