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들 둘 엄마 맞아? 이십대 같은 촉촉 꿀 피부 [N샷]

정유진 기자 2023. 6. 27.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이십대 같은 촉촉한 꿀 피부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습기 많아서 꿀 피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원피스를 입은 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이십대 같은 촉촉한 꿀 피부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습기 많아서 꿀 피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원피스를 입은 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포즈를 취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3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