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 넘은 고진영, '159주 세계 1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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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159주 동안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며 최장 기간 신기록을 썼습니다.
오타니는 빅리그 홈런 선두로 나섰습니다.
159주 동안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고진영.
골프 여제 오초아의 158주를 넘어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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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진영이 159주 동안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며 최장 기간 신기록을 썼습니다.
오타니는 빅리그 홈런 선두로 나섰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59주 동안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고진영.
골프 여제 오초아의 158주를 넘어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오초아는 매우 특별한 날이라면서 직접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로레나 오초아 : 계속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크로아티아의 '중원 사령관' 모드리치가 오일 머니 대신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습니다.
사우디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1년 더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호날두와는 다른 길을 가게 된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겠다는 꿈을 계속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야구 천재 오타니가 또 홈런포를 날렸습니다.
1 대 0으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포를 터뜨린 오타니,
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동시에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자리도 탈환했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 전주영
그래픽: 우희석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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