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키노, '주토피아' 닉·주디 변신…비주얼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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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와 키노가 비주얼 '케미'를 드러냈다.
펜타곤은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멤버 후이와 키노가 등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주디 역을 맡은 후이는 토끼 머리띠를, 닉 역을 맡은 키노는 여우 머리띠를 착용해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후이와 키노가 속한 펜타곤은 지난달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시(Sh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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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와 키노가 비주얼 '케미'를 드러냈다.
펜타곤은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멤버 후이와 키노가 등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인공인 닉과 주디의 모습을 따라하는 영상이다.
주디 역을 맡은 후이는 토끼 머리띠를, 닉 역을 맡은 키노는 여우 머리띠를 착용해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후이와 키노가 속한 펜타곤은 지난달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시(Shh)'를 발매했다.
펜타곤은 일본 팬 콘서트 또한 성료시키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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