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경기도 중·고등학생 100명 총 1억원 장학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킨텍스는 '제17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배움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은 지역 내 우수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지역 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킨텍스는 '제17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킨텍스는 자기계발에 충실하고 생활태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내 학교당 1명씩 추천받아 중·고등학생 각 50명을 선발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07년 제1기 장학생 선발 이후로 17년째 시행되고 있는 킨텍스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누적 수혜 학생 수는 올해를 포함해 990명에 이른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배움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은 지역 내 우수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지역 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