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씨마이너와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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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27일 천안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씨마이너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과 기업은 현장실습, 인력교류, 연구 및 교육시설 공동 사용 등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씨마이너는 데이터 입력, 전처리, 분석, 기계학습과 인공지능 포함 모델링, 모델 평가 등 작업을 위한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상명대에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관련 분야 교육실습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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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학교는 27일 천안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씨마이너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과 기업은 현장실습, 인력교류, 연구 및 교육시설 공동 사용 등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씨마이너는 데이터 입력, 전처리, 분석, 기계학습과 인공지능 포함 모델링, 모델 평가 등 작업을 위한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상명대에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관련 분야 교육실습 등을 지원한다.
홍성태 총장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를 장기적으로 제공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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