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팬미팅 '열번째 계절' 개최…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6. 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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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열번째 계절'의 티켓이 매진됐다.

지난 26일 오후 6시 정해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열번째 계절'은 정해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데뷔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드라마 '설강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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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해인 2023.06.27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배우 정해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열번째 계절'의 티켓이 매진됐다.

지난 26일 오후 6시 정해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열번째 계절'은 정해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데뷔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다음달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6일 마닐라, 13일 마카오, 9월 12일 홍콩, 16일 자카르타, 30일 일본, 10월 21일 방콕, 29일 싱가포르에서 투어를 확정 지었다. 이외의 지역도 추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드라마 '설강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정해인은 내달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 시즌 2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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