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원양승선실습선 '새해림호' 출항…62명 2600해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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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대학교는 7월26일까지 30일간 해양수산관리‧기관공학전공 학생(35명)과 지도교수(2명), 승무원(25명) 등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양승선실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장호 총장은 "원양승선실습은 지난 1982년 303톤급 제1해림호를 시작으로 올해 42회차까지 수많은 해양수산인재를 배출해오면서 대학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30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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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는 7월26일까지 30일간 해양수산관리‧기관공학전공 학생(35명)과 지도교수(2명), 승무원(25명) 등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양승선실습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양승선실습은 관련 학과 3∼4학년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실습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군산∼도쿄(일본)∼하코다테(일본)까지 2600해리(4815㎞)에 달하는 장거리 항해를 하면서 승선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항해‧어업, 선박기관에 관한 종합적인 실무기술 지식 등을 습득하게 된다.
승선 실습에 이용되는 새해림호는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됐으며, 2019년 군산대학교에 도입됐다. 총톤수 2996톤, 전장 96.45m, 형폭 15.0m, 형심 7.6m, 항해속력 14노트, 순항거리 8000해리, 최대 승선 인원은 110명으로 최첨단 항해‧기관설비, 해양조사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실습기간 동안 해양수산관리전공 학생들은 △과학어군탐지기를 이용한 서해해역에 대한 어장탐색 △트롤조업 실습을 통한 어종 식별 △어획 어류의 종조성 및 변동 조사 연구에 참여해 어업관리능력 함양은 물론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 선박조종기술, 레이더 항법, 전파항해, 지문항해, 천문항해, 해상교통관제, 해상인명안전설비관리기술 등 항해사의 자질을 쌓게 된다.
기관공학전공 학생들은 △선박 주기관과 보조기계 △자동제어 및 시퀀스 제어 △공기조화기 △냉동기·보일러 취급 등에 관한 실습을 하게 되며, 주기관운전과 보조기관‧해양조사, 어로기기에 대한 실무 능력, 현장 지식을 습득하는 등 기관사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
이장호 총장은 "원양승선실습은 지난 1982년 303톤급 제1해림호를 시작으로 올해 42회차까지 수많은 해양수산인재를 배출해오면서 대학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30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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