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싸이 품으로?… 피네이션 “전속계약 논의 중”
2023. 6. 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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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네이션 측은 27일 "화사와의 전속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 중에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화사가 현 소속사 RBW와 6월 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손을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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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네이션 측은 27일 "화사와의 전속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 중에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 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is 뭔들'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화사가 현 소속사 RBW와 6월 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손을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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