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음악극 '보물섬'으로 떠나는 탐험
이윤택 2023. 6. 27.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음악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 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만난다.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 으로 아이들 만난다
[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음악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 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만난다.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로 진행되며, 움직임·바디퍼커션·악기 앙상블·즉흥연주·합창 등 음악의 다양한 형태를익히고 1~3회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마지막 4회차에는 무대에 설 수 있다.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은 참여자들의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창의적으로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등학생들이 하계방학 기간에 완전한 경험으로써의 문화예술교육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파주=이윤택 기자(ytk@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 파주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
- ""태권도장, 애 낳았다며 웃어…우리 애는 죽었는데"…CCTV에 모친 '오열'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뉴진스 카피' 주장에 20억 손배소…내년 첫 재판
- [속보] 롯데그룹 "위기설 사실무근…루머 유포자에 법적조치 검토"
- 동덕여대, 농성 피해사례 모은다…총학 "공학 전환 투표 실시"
- 대한전선,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2공장 신설…"총 1조원 규모"
- 텔레칩스 이장규 대표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할 것"
- '수익성 악화' 석화기업, 사령탑 교체로 분위기 쇄신
- '직원 성폭행 시도' 김용만 김가네 회장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