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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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청정하천을 보존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락지를 조성하고자 행락객이 집중되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51일간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성주군은 대표 행락지인 수륜·가천·금수면에는 공무원, 행락질서안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해 하천 구역내 취사·야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주차 안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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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청정하천을 보존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락지를 조성하고자 행락객이 집중되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51일간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성주군은 대표 행락지인 수륜·가천·금수면에는 공무원, 행락질서안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해 하천 구역내 취사·야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주차 안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성주군은 앞서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한교 부군수 주재로 행락 유관부서 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행락질서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점, 관계부서별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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