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에 홍영 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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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사진·58)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이 27일 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로 선정됐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는 결격사유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내달 중 임용될 예정이다.
홍영 임용예정자는 전남대 독어독문학을 졸업했다.
홍영 임용예정자는 공기업 임원으로 공기업의 역할 및 가치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데다 국유재산을 총괄임무를 맡아오면서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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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사진·58)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이 27일 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로 선정됐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는 결격사유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내달 중 임용될 예정이다.
홍영 임용예정자는 전남대 독어독문학을 졸업했다. 2013년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조세정리부 부장 및 성과관리실장, 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했다. 홍영 임용예정자는 공기업 임원으로 공기업의 역할 및 가치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데다 국유재산을 총괄임무를 맡아오면서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국가 공기업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안정화 및 투명경영,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경쟁력 있는 기업경영을 위해 열의를 다해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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