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수호자 키우기 온라인' 173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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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루키프로젝트가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RPG '수호자 키우기 온라인'을 글로벌 173개국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수호자 키우기 온라인'은 스킬을 조합해 적을 처치하며 성장해나가는 게임이다.
특히, 방치형 RPG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UI(이용자환경)를 구성했으며 20여 가지의 스킬들도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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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키우기 온라인'은 스킬을 조합해 적을 처치하며 성장해나가는 게임이다. 무기와 머리, 바디 파츠 등 24가지의 장비와 캐릭터의 개성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는 코스튬은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단순 사냥 및 마을 활동 외에도 보스전, 디펜스, 타워, 재화채굴 등 던전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방치형 RPG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UI(이용자환경)를 구성했으며 20여 가지의 스킬들도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진행 시 수동 및 자동 모드를 모두 지원하고, 마을에서 이용자가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기능도 도입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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