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준범, 블랙핑크 지수 '꽃 챌린지' 도전…런웨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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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준범이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준범이 인생 첫 감기를 겪은 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제이쓴은 준범의 개인기에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성장한다던데"라며 성장하는 준범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한다.
아빠 제이쓴이 준범의 얼굴에 꽃받침을 만들어 돌리다 손바닥을 펼치자 준범은 타이밍에 맞춰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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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슈돌' 준범이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준범이 인생 첫 감기를 겪은 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준범이 생애 첫 의사표현을 한다. 준범은 아빠 제이쓴이 양치를 하자고 하자 말을 알아들은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의견을 표시한다.
이어 손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일을 진행시키라는 손짓으로 개인기를 선보인다. 제이쓴은 준범의 개인기에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성장한다던데"라며 성장하는 준범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한다.
한편 야외로 나간 준범은 꽃 속 런웨이를 선보인다. 또한 아빠 제이쓴과 함께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꽃 챌린지'에 도전한다. 아빠 제이쓴이 준범의 얼굴에 꽃받침을 만들어 돌리다 손바닥을 펼치자 준범은 타이밍에 맞춰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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