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블록체인 기술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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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블록체인 칼리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기업·대학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천시는 기초교육부터 취업 연계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수준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구성했습니다.
인천 섬 등지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키운 주민들이 잇따라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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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술 교육생 모집
인천시는 오는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블록체인 칼리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기업·대학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천시는 기초교육부터 취업 연계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수준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구성했습니다.
서해 연평도 등지서 양귀비 몰래 키운 42명 적발
인천 섬 등지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키운 주민들이 잇따라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자택 앞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 A씨 등 4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지난 4월부터 인천 전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해 이들을 차례로 적발했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수송인원 20억명 넘겨…개통 23년여만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1호선의 누적 수송 인원이 1999년 10월 6일 개통한 이후 23년 8개월 만에 20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개통 첫해 13만5천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6만7천명으로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수입도 같은 기간 6천200만원에서 1억7천만원으로 3배가량 늘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수송 인원 20억명 돌파를 기념해 7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역내 버스킹 공연을 하고 온라인 퀴즈 등 이벤트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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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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