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 존 구디너프 교수

박재하 기자 2023. 6.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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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리튬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7세에 노벨상을 받은 존 B. 구디너프 교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 사진은 2019년 영국 런던에서 강연하는 구디너프 교수의 모습. 2019.10.0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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