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윤, '가슴이 뛴다' 첫 번째 OST 주자…강렬한 뱀파이어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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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활동하는 한승윤이 '가슴이 뛴다'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한승윤이 참여한 KBS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첫 번째 OST '아이 리바이브'(I Revive)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 리바이브'는 강렬한 멜로디와 락킹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승윤 특유의 풍성한 저음과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진 뱀파이어 테마송이다.
한승윤이 참여한 '가슴이 뛴다' OST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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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활동하는 한승윤이 '가슴이 뛴다'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한승윤이 참여한 KBS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첫 번째 OST '아이 리바이브'(I Revive)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가슴이 뛴다'는 가슴 뛰는 사랑이 하고픈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여자 주인해(원지안)의 피 말리는 로맨스 드라마다.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 주인해의 아찔한 동거 생활이 예고되며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아이 리바이브'가 공개됐다.
'아이 리바이브'는 강렬한 멜로디와 락킹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승윤 특유의 풍성한 저음과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진 뱀파이어 테마송이다. 특히 관 속에서 깨어난 강렬한 뱀파이어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가삿말이 시청자와 리스너들을 매혹시킨다.
한승윤은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올해 4월에 공개된 영화 '보이지 않아'의 주연으로 활약함과 동시에 OST에도 참여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솔로 앨범 '러벤더(Lovender)'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기자로도 활동하는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승윤이 참여한 '가슴이 뛴다' OST 파트.1 '아이 리바이브'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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