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직접 죽인 ‘마당집’ ♥최재림과 활짝 “그거 가스라이팅이야” 반응

이슬기 2023. 6. 27.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지연이 '마당이 있는 집' 속 남편 최재림과 웃었다.

임지연은 6월 26일 "실제로는 따뜻한 재림 오빠. #마당이 있는 집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에서 부부로 열연한 배우 최재림과 임지연이 담겼다.

한편 임지연과 최재림은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임지연이 '마당이 있는 집' 속 남편 최재림과 웃었다.

임지연은 6월 26일 "실제로는 따뜻한 재림 오빠. #마당이 있는 집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에서 부부로 열연한 배우 최재림과 임지연이 담겼다. 가정 폭력과 살인 등의 무거운 주제를 다룬 드라마와 달리 환한 미소를 지은 두 배우가 시선을 끈다.

더불어 해당 게시글에는 "그거 가스라이팅이야!"라는 과몰입 댓글도 달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임지연과 최재림은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임지연은 최근 최재림을 살해한 장본인으로 드러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임지연)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