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풍자 인류애 만렙, 모든 사람 사랑해” (내편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편하자' 랄랄과 한혜진이 풍자 인류애를 칭찬했다.
이날 랄랄은 한혜진, 풍자, 엄지윤 중 자신의 편을 들어줬으면 하는 멤버로 한혜진을 꼽았다.
이어 "편을 안 들어 준다면 서운할 것 같은 사람은 풍자다. 풍자는 인류애 만렙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혜진 역시 "풍자 씨가 어머니와 같은 인류애가 있다. 풍자가 내 고민이나 편을 잘 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내편하자' 랄랄과 한혜진이 풍자 인류애를 칭찬했다.
6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가 제작하는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양자영 PD, 한혜진, 풍자, 랄랄, 엄지윤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랄랄은 한혜진, 풍자, 엄지윤 중 자신의 편을 들어줬으면 하는 멤버로 한혜진을 꼽았다.
랄랄은 "혜진 언니가 보기와 다르게 마음이 따뜻하다. 평소에도 사람 말을 잘 들어준다. 개인적으로 '따뜻한 혜진 언니'라고 문자도 남겼다"며 "내가 T다 보니까 의미 없는 공감과 텐션보다는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면서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편을 안 들어 준다면 서운할 것 같은 사람은 풍자다. 풍자는 인류애 만렙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혜진 역시 "풍자 씨가 어머니와 같은 인류애가 있다. 풍자가 내 고민이나 편을 잘 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편하자'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외면당해 마음 둘 곳 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본격 멘탈 복구 토크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관계 하면 예뻐져” 신동엽 돌싱 김새롬에 “백옥같다” 농담 (쉬는부부)
- 오연수 “♥손지창과 각자 생활, 한집서 잠만 자는 사이” (너는내운명)
- “괜히 신고했나” 경북 하천 악어 출몰 대소동, 포획 작전 결과는? (궁금한Y)[종합]
- 문경은, 연대 음대 여신 아내 공개 “스키장서 처음 만나” (동상이몽2)
- “♥차세찌한테 빨리 합방하자고” 한채아 눈물 쏟은 이유는? (쉬는 부부)[결정적장면]
- 서동주,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글래머 자태‥父 서세원 장례 후 근황
- 오마이걸 미미 이렇게 말랐나, 갈비뼈 선명한 비키니 자태
- 44㎏ 감량 최준희, 튼살 공개 “세쌍둥이 임신한 배와 똑같다고”
- 이승연 “호르몬 이상으로 체중 급증, 안 먹을수록 부어” (같이삽시다3)
- 추성훈→김희철 노팬티 고백 “정력에 좋고 엉덩이 예뻐 보여”(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