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파일러3' 서장훈 "사명감 갖고 시즌 4·5 이어지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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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3' 서장훈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풀어파일러3'는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집단 프로파일링을 펼치며 퀴즈를 풀어가는 신개념 범죄 퀴즈 프로그램이다.
실제 직업이 프로파일러라 해도 믿을 정도로 사건 캐치력이 뛰어나 매 퀴즈마다 100% 가까운 정답률을 자랑하는 서장훈은 "'풀어파일러3'에 대한 애정도가 100%"라며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고 유익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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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풀어파일러3' 서장훈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29일 저녁 8시 AXN, TVasia Plus '풀어파일러3'가 첫 방송된다. '풀어파일러3'는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집단 프로파일링을 펼치며 퀴즈를 풀어가는 신개념 범죄 퀴즈 프로그램이다.
시즌1, 2에 이어 시즌3까지 함께 하게 된 원년 멤버 서장훈은 프로그램 장수 비결에 대해 "순수 케이블 채널에서 시즌3까지 이어간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시청자 분들과 제작진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실제 직업이 프로파일러라 해도 믿을 정도로 사건 캐치력이 뛰어나 매 퀴즈마다 100% 가까운 정답률을 자랑하는 서장훈은 "'풀어파일러3'에 대한 애정도가 100%"라며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고 유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명감을 갖고 하고 있다.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시즌4, 5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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