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분쟁' 구혜선, 활동 계속...시민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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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부천시민들과 현대백화점 중동점 고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BIAF사전행사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를 개최한다.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는 7월 22일(토)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OST 국악공연과 한국단편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시네마 토크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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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효경 기자]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부천시민들과 현대백화점 중동점 고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BIAF사전행사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를 개최한다.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는 7월 22일(토)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OST 국악공연과 한국단편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시네마 토크쇼로 구성된다.
OST 국악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 강주희 연주자와 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 한충은 연주자가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의 OST를 연주하며 행사의 막을 힘차게 열 예정이다.
시네마 토크쇼에서는 애니메이션 '소나기'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안재훈 감독이 참여한다. 그는, 한국 단편 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애니메이션의 기억을 남기게 하고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관객들과 현재를 고민하며 "아가미"를 제작 중이다.
또한, 배우부터 작가, 감독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는 구혜선 감독, '박꽃의 영화뜰'의 이투데이 문화전문 박꽃 기자가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 작품인 '소나기'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단편문학 작품 이야기를 함께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그는 전 소속사에 미지급 금 약 1억 원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구혜선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항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효경 기자 hyooo@fastviewkorea.com / 사진=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애니메이션 토크쇼"참여자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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