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루징 시리즈' 롯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이형주 기자 2023. 6. 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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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간의 보직 변경을 했다.

롯데는 27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라고 알렸다.

먼저 이종운 퓨쳐스 감독이 수석 코치를 맡는다.

기존의 수석 코치 및 타격 코치를 겸한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코치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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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코치로 보직 변경 된 이종운 퓨쳐스 감독.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간의 보직 변경을 했다.

롯데는 27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라고 알렸다.

먼저 이종운 퓨쳐스 감독이 수석 코치를 맡는다. 기존의 수석 코치 및 타격 코치를 겸한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코치에 집중한다.

김현욱 컨디셔닝 코치는 1군 투수 코치 자리를 맡는다. 아울러 배영수 1군 투수 메인 코치는 퓨쳐스 총괄 코치로 이동하여 퓨쳐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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