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인생 첫 감기 후 폭풍성장(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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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개월 준범이 감기에 걸린 후 폭풍 성장해 새로운 개인기를 발휘한다.
이중 생후 10개월 준범이 인생 첫 감기로 성장통을 겪은 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준범은 생후 10개월이 지을 수 있는 가장 단호한 표정과 고갯짓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제이쓴은 준범의 깜찍한 개인기 퍼레이드에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성장한다던데"라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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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생후 10개월 준범이 감기에 걸린 후 폭풍 성장해 새로운 개인기를 발휘한다.
6월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485회는 ‘영원한 나의 캡틴’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댄서 허니제이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나선다. ‘초보맘’ 허니제이는 생후 2개월 딸 ‘러브’를 향한 애정과 남편의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중 생후 10개월 준범이 인생 첫 감기로 성장통을 겪은 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준범이 생애 첫 의사표현을 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범은 아빠 제이쓴이 양치를 하자고 하자 말을 알아들은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의견을 표시한다. 준범은 생후 10개월이 지을 수 있는 가장 단호한 표정과 고갯짓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준범은 손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일을 진행시키라는 듯한 근엄한 손짓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인기를 선보인다. 제이쓴은 준범의 깜찍한 개인기 퍼레이드에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성장한다던데”라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준범은 야외로 나가 꽃 속 런웨이로 모델을 능가하는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준범은 알록달록한 꽃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꽃미모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특히 준범은 아빠 제이쓴과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꽃 챌린지’에 도전해 이목을 끈다. 아빠 제이쓴이 준범의 얼굴에 꽃받침을 만들어 요리조리 돌리다 손바닥을 펼치자, 준범은 타이밍에 맞추어 꽃 한송이가 핀 것처럼 해맑은 표정으로 활짝 웃어 사랑스러움의 정점을 찍는다는 전언이다.(사진=KBS 2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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