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선정 16개 팀 본선 진출

유재규 기자 2023. 6. 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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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제 31회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통해 뽑힌 16개 팀이 지역대표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본선에 참가하는 16개 팀은 △무용부문 서촌초 BW아트컴퍼니, 은계중 다이아댄스크루 △음악부문 시흥은행중 어스밴드, 배곧고 S.O.D △사물놀이 부문 배곧한울초 한울소리, 배곧중 포롱 △문학부문 배곧라온초 조혜인, 시흥은행중 이근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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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제 31회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통해 뽑힌 16개 팀이 지역대표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본선에 참가하는 16개 팀은 △무용부문 서촌초 BW아트컴퍼니, 은계중 다이아댄스크루 △음악부문 시흥은행중 어스밴드, 배곧고 S.O.D △사물놀이 부문 배곧한울초 한울소리, 배곧중 포롱 △문학부문 배곧라온초 조혜인, 시흥은행중 이근우이다.

시가 주최하고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정왕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청소년종합예술제는 4개 부문(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10개 종목에 총 2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지난 14~16일 총 3일간 예선전이 진행됐고 23일 부문별 심사결과가 완료됐다. 본선은 오는 8월22~26일 경기아트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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