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배제' 밝혔지만 논란 지속

박세연 기자 2023. 6. 27. 12: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7일 서울시내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교육부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교과 과정을 벗어난 초고난도 문항,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한다는 종합대책을 밝혔지만 수능이 5개월도 안남은 상황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23.6.27/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