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 96kg 셀프 디스…루푸스병 완치됐나?

장예솔 2023. 6. 27. 1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셀프 디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6월 26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살집이 있던 96kg 시절에 대해 "얼굴 진짜 ㄹㅈㄷ,,"라며 가감 없이 셀프 디스를 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셀프 디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6월 26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살집이 있던 96kg 시절에 대해 "얼굴 진짜 ㄹㅈㄷ,,"라며 가감 없이 셀프 디스를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한테 2년 다이어터로서 하고 싶은 얘기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