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다이아 클럽’ 향해 금빛 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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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다이아 클럽' 향해 금빛 질주를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26일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6월 26일 기준, 이미 76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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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다이아 클럽’ 향해 금빛 질주를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26일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오픈했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5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6월 26일 기준, 이미 76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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