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첫 팬콘 ‘DREAM SHOP’ 성료…亞 팬콘투어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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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서울공연과 함께 아시아 팬들과의 연이은 만남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27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리베리가 최근 팬콘서트 'DREAM SHOP'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이번 팬콘서트는 베리베리가 데뷔 이후 선보이는 첫 아시아 팬공연투어의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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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서울공연과 함께 아시아 팬들과의 연이은 만남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27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리베리가 최근 팬콘서트 ‘DREAM SHOP’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이번 팬콘서트는 베리베리가 데뷔 이후 선보이는 첫 아시아 팬공연투어의 서막이다.
공연 간 베리베리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Thunder’와 새롭게 편곡한 ‘My Face’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 퍼레이드와 함께,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토크를 이어가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전에 팬들의 다양한 소원과 사연을 들어주는 코너와 함께, 무대 중간 VCR에서 터지는 예측불허의 재치는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베리베리는 “이렇게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 해준 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으며, 이에 팬들은 “사랑해”라고 외치며 뜨겁게 화답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오는 7월 2일 일본 도쿄, 7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 ‘DREAM SHOP’의 열기를 이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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