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싸이 품으로?…피네이션 "전속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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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가수 싸이의 손을 잡을까.
피네이션 측은 27일 화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사는 마마무 데뷔부터 함께한 RBW 소속이다.
재계약 당시 멤버 휘인이 RBW를 떠나면서 마마무 멤버 중에서는 솔라, 화사, 문별이 회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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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가수 싸이의 손을 잡을까.
피네이션 측은 27일 화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가요 기획사로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더뉴식스가 소속돼 있다.
현재 화사는 마마무 데뷔부터 함께한 RBW 소속이다. 재계약 당시 멤버 휘인이 RBW를 떠나면서 마마무 멤버 중에서는 솔라, 화사, 문별이 회사에 남았다. 화사와 RBW의 계약은 6월 말 종료된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2014년 데뷔해 '음오아예', 'Mr. 애매모호', '딩가딩가', '넌 is 뭔들'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화사는 솔로 가수로도 '마리아', '멍청이' 등을 성공시키며 입지를 다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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