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국내 첫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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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한국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7일 메종 부쉐론 측은 "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소희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한소희의 이미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 그의 도전적이며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에서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에 담긴 힘과 보호의 상징을 느낄 수 있다"라고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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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한국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7일 메종 부쉐론 측은 "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소희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한소희의 이미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 그의 도전적이며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에서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에 담긴 힘과 보호의 상징을 느낄 수 있다"라고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소희는 내달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부쉐론의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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