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상가 화재로 60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강교현 기자 2023. 6. 27. 11: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7시49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6.27/뉴스1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27일 오전 7시49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100㎡)과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