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절판 앨범 재발매로 음반 차트 줄 세워

이태수 2023. 6.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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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지난 26일 절판된 구보(옛 앨범) 8종을 재발매해 모두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켰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재발매된 앨범은 정규 1·2집, 스페셜 앨범,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미니음반 등이다.

세븐틴의 음반은 한터차트 26일자 일간 실물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3∼10위를 휩쓸었다.

세븐틴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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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재발매 음반 재킷 이미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지난 26일 절판된 구보(옛 앨범) 8종을 재발매해 모두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켰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재발매된 앨범은 정규 1·2집, 스페셜 앨범,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미니음반 등이다.

세븐틴의 음반은 한터차트 26일자 일간 실물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3∼10위를 휩쓸었다.

세븐틴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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